일단 냄새가 너무 심했어요. 냄새에

민감한 편도 아니고 이제껏 냄새 조금 난다는 것도 그냥 잘 착용했었어요. 근데 이건 너무 심하더라구요. 

구입하고 일주일째 냄새가 하나도 안빠지고 착용할라하면 머리가 아파서 착용을 할수가 없어서. 보통 일주일이면 반품 교환이

가능하니 반품 신청했지만 3일이내만 접수만 가능하다고. 전자상거래법에도 반품교환 일주일이라고 나와있는데 이부분에서 좀 어이 없었고. 3주가 지난 지금도 별짓다해도 냄새 잘 안빠집니다. 너무 심한거 같아요. 이정도면 상세설명에라도 언급이 있어야 하지않았나 싶구요. 근데 솔직히 여기는 소재도 잘 기재 안되어있고 제가 산 모자는 상세이미지나 상세사이즈도 기재가 안되어있는데 너무 많은걸 바랬나 싶구요. 그래도 지금까지 불편한거 감수하고 가끔 이용했는데 이번엔 너무 실망했네요. 상품부터 대처까지-